트래비스 켈시가 “Banger”라고 간단히 표현한 “CANCELLED!”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12번째 정규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의 열 번째 트랙으로,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‘캔슬’될 수 있는 상황, 즉 캔슬 컬처에 대해 다루고 있다. 스위프트는 안타깝게도 2013년 “연속 데이트” 의혹으로 캔슬 컬처의 표적이 되면서 이 문제와 맞닥뜨렸다. 케이티 페리와의 불화 이후, 앨범 1989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계산적이고 조작적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. 이후 켈빈 해리스가 트위터에서 스위프트에 대해 비난 글을 올리자, #TaylorSwiftIsOverParty 해시태그가 트위터 1위 트렌드가 되었고, 스위프트는 사실상 ‘캔슬’되었다. 얼마 지나..